강균성이 헤어 관리도 방송으로 승화시켰다고 합니당ㅋㅋㅋㅋ
2015년 4월 12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강균성은 전반전 때 예고한대로 헤어 미용사를 불러 막간 미용실을 오픈했다. 강균성의 이 날 방 제목이 '고민살롱'이었던 것과도 연관지어 직접 '살롱'을 선보인 것입니당^^
마이리틀텔레비전 다시보기
최근 단발머리로 유명세를 떨친 강균성은 두 명의 헤어 디자이너에게 머리를 맡겼고 헤어 디자이너들은 양 쪽에서 강균성의 머리를 고데기로 말며 펌 헤어를 완성시켰습니당^^
강균성은 앞서 진행 중이었던 인형극도 동시에 선보이며 "오늘 미용사를 불러 파마했어. 어떤 것 같아?"라고 물었고, 인형이 말하는 것처럼 "음. 내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라며 뾰루퉁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던 것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