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윤현민과의 열애설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입니당!!
전소민은 지난 2004년 영화 '아버지의 바다'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어 전소민은 2006년 영화 '신데렐라', 2008년 KBS2 드라마 '아빠 셋, 여자 하나', MBC '에덴의 동쪽'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으며 지난 2012년에는 영화 '얼음꽃'을 통해 처음으로 주연을 맡기도 했으나 무명 생활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후 전소민은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을 하던 중 2013년 MBC '오로라공주'에 캐스팅 돼 1, 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로라 역에 발탁, 스타덤에 오르기 시작했으며 이듬해 SBS '끝없는 사랑', 종합편성채널 JTBC '하녀들'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이전에 4월 9일 전소민은 한 매체에 의해 윤현민과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7일 열린 영화 '약장수' VIP 시사회에 나란히 참석, 교제 중이라는 사실도 당당히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참고로 전소민의 나이는 30세(1986년생)이며 연관 검색어인 '성형전후'는 사실이 아닙니당! 하녀들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전소민은 이이경과 명품 조연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