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이 소속사에 일침을 날렸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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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4월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새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의 강균성, 서인영, 심형탁, 이수경의 ‘직구 인터뷰’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강균성은 “요즘 대세남인데 이 인기가 언제까지 갈 것 같냐?”는 이수경의 물음에 “나는 회사가 정신을 차려야지만 인기가 오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회사가 지금 분별력을 잃고 무작정 모든 스케줄을 잡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에 이수경은 “지금 회사를 디스하는 거냐?”고 묻자 강균성은 “회사가 미쳤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아울러 강균성은 “진짜 너무 속상한 게 뭐냐면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이 나오느냐’고 한다. 내가 나가고 싶어서 나가느냐!”라고 울분을 토하며, 소속사 사장을 향해 “고맙다. 많이 고맙다”고 급 정색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강균성 간증 동영상
참고로 강균성은 절실한 크리찬이라고 합니다! 유튜브를 찾아보니 해당 동영상도 있네요! 강균성이 어느 교회에 다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는데 삼일교회라고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강균성의 연관 검색어인 '결혼, 부인, 아내'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강균성은 아직 미혼입니다!